[보도자료]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 국민운동 출범 기자회견

자료
작성자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작성일
2018-11-28 13:12
조회
233




소아암(백혈병) · 심장병 어린이의 생명을 모금에 의존하지 말고 국가가 책임지자.

어린이병원비 불안으로 집집마다 민간어린이보험 4조 원 지출,

어린이병원비 중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입원비를 국가에서 보장하는데 필요한 돈은 5152억 원.

저출산시대 아이 낳으라고 독려하지만 이미 태어난 아이의 생명도 지키지 않는 나라에서 출산장려가 왠 말이냐 ?

780만 어린이 부모들의 병원비 걱정을 해결하는 5152억 원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 당장 실행하라 !




해마다 연말연시가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행사가 불우이웃돕기캠페인이고, 그 중 하나가 중증질환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를 위한 모금운동입니다. (백혈병과 뇌종양 등을 포함한)소아암, 심장병과 희귀 난치성 환아를 위한 의료비 모금은 방송국과 사회단체 등 다양한 조직에서 실시되어 왔습니다.



중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를 돕자는 행사에 몇 가지 의문이 듭니다. 모금에 연결되는 사례는 실제 환아의 몇 %나 될까요? 또 연결되기까지 아이와 부모는 얼마나 오랜 시간 고통스러웠을까요? 그리고 ... 연결된 어린이 중 몇 %가 생명을 건졌을까요? 그리고 또 ... 연결되지 못한 아이들은 어떻게 하나요? 우리는 한 명, 두 명 ... 어린이의 생명이 모금에 의존하여 풍전등화와도 같은 현실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민간보험회사에 납입하는 어린이보험료는 연간 4~5조원이나 됩니다. 그 돈의 약 10%인 5152억 원만 국가에서 부담하면 780만 명 어린이의 입원비를 100% 보장할 수 있습니다. 5152억 원은 국민건강보험 누적 흑자 16조 6천억 원의 3.1%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0세에서 중학생 이하 어린이 780만 명에게 필요한 입원비보장 5152억 원은 우리사회가 부담할 만한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일반재정 능력도 그렇고, 국민건강보험 재정 누적 흑자 상황(2015년 16.6조원)도 그렇습니다. 병원비 공포로 재벌 보험회사에 볼모잡힌 부모들을 병원비 불안에서 해방시키고, 이 땅에 태어난 어린이의 생명을 국가에서 책임지는 어린비병원비국가보장 운동을 시작합니다.



1989년 유엔이 채택한 국제아동권리협약의 핵심 권리는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이며 그 중에서도 어린이의 건강과 생명을 보장하는 생존권이 첫째입니다. 우리 정부는 아동권리협약을 1991년에 비준하였습니다. 그로부터 25년이 되는 2016년을 맞아 우리 59개 연대단체는 어린이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보장하는 어린이병원비를 국가에서 책임질 것을 촉구합니다.



59개 복지 시민단체로 결성된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는 이러한 국민운동을 시작하면서 2월 2일 기자회견에서 국민과 정치권과 정부에 호소하고자 합니다.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 어린이 병원비 걱정으로 보험회사에 볼모잡힌 모든 부모를 해방시키는 기자회견에 언론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O 어린이의 생명을 모금에 의존하는 나라에는 ‘나라’가 없는 것이다 !

O 보험회사에 볼모잡힌 어린이의 생명권을 우리 사회가 책임지자 !

O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이라면 중학생까지 780만 명 어린이의 건강권도 국가의 책임이다 !


<기자회견문>

소아암(백혈병) · 심장병 어린이의 생명을 모금에 의존하지 말고

국가가 책임지자 !

저출산 사회적 위기 걱정만 하지 말고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으로

어린이가 건강하고 부모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 !





해마다 연말연시가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행사가 불우이웃돕기캠페인이고, 그 중 하나가 중증질환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를 위한 모금운동입니다.



(백혈병과 뇌종양 등을 포함한)소아암, 심장병과 희귀 난치성 환아를 위한 의료비 모금은 방송국과 사회단체 등 다양한 조직에서 실시되어 왔습니다.



중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를 돕자는 행사에 몇 가지 의문이 듭니다.

모금에 연결되는 사례는 실제 환아의 몇 %나 될까요?

또 연결되기까지 아이와 부모는 얼마나 오랜 시간 고통스러웠을까요?

그리고 ... 연결된 어린이 중 몇 %가 생명을 건졌을까요?

그리고 또 ... 연결되지 못한 아이들은 어떻게 하나요?



우리는 한 명, 두 명 ... 어린이의 생명이 모금에 의존하여 풍전등화와도 같은 안타까운 현실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민간보험회사에 납입하는 어린이보험료는 연간 4조 원이나 됩니다.



그 돈의 약 12.8%인 5152억 원만 국가에서 부담하면 780만 명 어린이의 입원비를 100% 보장할 수 있습니다.



5152억 원은 국민건강보험 누적 흑자 16조 6천억 원의 3.1%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0세에서 중학생 이하 어린이 780만 명에게 필요한 입원비보장 5152억 원은 우리사회가 부담할 만한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일반재정 능력도 그렇고, 국민건강보험 재정 흑자 상황(2015년 16.6조원)도 그렇습니다.



병원비 공포로 재벌 보험회사에 볼모잡힌 부모들을 병원비 불안에서 해방시키고, 이 땅에 태어난 어린이의 생명을 국가에서 책임지는 어린비병원비국가보장 운동을 시작합니다.



1989년 유엔이 채택한 국제아동권리협약의 핵심 권리는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이며 그 중에서도 어린이의 건강과 생명을 보장하는 생존권이 첫째입니다. 우리 정부는 아동권리협약을 1991년에 비준하였습니다. 그로부터 25년이 되는 2016년을 맞아 우리 59개 연대단체는 어린이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보장하는 어린이병원비를 국가에서 책임질 것을 촉구합니다.



그간의 어린이병원비 모금운동을 지켜보면서 ...

누구도 원망하지 않으면서 한 가닥 희망의 끈을 잡고 있던 어린 아이의 눈빛이 아른거립니다.

불행한 운명만을 원망하며 타들어가던 부모의 가슴을 보면서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ARS 전화만 하면서 수십 년 이런 세월을 지내다보니,



어린이의 생명을 모금에 맡겨둔 채 손 놓고 있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 조원의 무기 구입비는 있어도, 4대강을 죽이는데 수십조 원을 쓰면서도,

어린이의 생명을 살리는 5천억 원에는 인색한 나라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요?



그동안 우리 모두 각자도생으로 살아오면서 사회정의와 도덕에 간과해 왔음을 부끄러이 여기면서, 이제라도 질병으로 인한 어린이와 부모의 고통을 국민연대와 국가책임의 차원에서 정부가 입원비를 전액 지원할 것을 제안하고 촉구합니다.



이미 태어난 어린이의 생명을 지켜주지도 못하면서, 아이를 낳으라고 독촉하는 정부는 영혼이 없는 나라입니다.



자식 병원비 때문에 가난을 원망하고 자신을 책망하고 심지어 해서는 안 되는 일까지 생각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어린이의 투병일기가 방송이벤트가 되는 모금운동을 멈춥시다!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으로 어린이 건강권과 생명권을 보호하자!





2016년 2월 2일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아동단체협의회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한국복지교육원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광주사회복지사협회 경북사회복지사협회 대전사회복지사협회 부산사회복지사협회 세종사회복지사협회 울산사회복지사협회 전남사회복지사협회 전북사회복지사협회 충남사회복지사협회 충북사회복지사협회 경남아동위원협의회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국제아동돕기연합 국제한국입양봉사회 굿네이버스 기아대책 대한민국약속재단 동방사회복지회 대한사회복지회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서울YMCA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세이프키즈코리아 아이들과미래 엔젤스헤이븐 월드비전 위스타트운동본부 육영재단 종이문화재단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프렌드아시아 탁틴내일 한국방정환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한국수양부모협회 한국스카우트연맹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한국장남감도서관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국종이접기협회 한국청소년연맹 홀트아동복지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상 58개 단체)
전체 6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활동소식 게시판입니다.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 2018.10.16 | 추천 0 | 조회 372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2018.10.16 0 372
12
[프레시안] 아픈 아이, 언제까지 부모 등골이 휘어야 하나?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 2018.11.28 | 추천 0 | 조회 209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2018.11.28 0 209
11
[사진] 정의당 심상정 대표, 윤소하 의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간담회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 2018.11.28 | 추천 0 | 조회 250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2018.11.28 0 250
10
[사진] 정의당 윤소하 의원, 어린이병원비 1호 법안 발의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 2018.11.28 | 추천 0 | 조회 217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2018.11.28 0 217
9
[사진] 어린이날 한겨레신문 광고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 2018.11.28 | 추천 0 | 조회 228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2018.11.28 0 228
8
[영상] 할머니, 할아버지도 나섰다! 어린이 병원비 국가보장 국회 촉구대회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 2018.11.28 | 추천 0 | 조회 196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2018.11.28 0 196
7
[영상]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 약속하라!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 2018.11.28 | 추천 0 | 조회 216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2018.11.28 0 216
6
[만복라디오]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 1, 2부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 2018.11.28 | 추천 0 | 조회 224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2018.11.28 0 224
5
[영상]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 추진연대 출범 기자회견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 2018.11.28 | 추천 0 | 조회 260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2018.11.28 0 260
4
[보도자료]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 국민운동 출범 기자회견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 2018.11.28 | 추천 0 | 조회 233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2018.11.28 0 233
3
[영상] 아이 병원비로 18억? 어린이 병원비 현황과 해결 방안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 2018.11.28 | 추천 0 | 조회 230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2018.11.28 0 230
2
[프레시안] 건강보험 흑자? 애들은 병원비 없어 죽는데…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 2018.11.28 | 추천 0 | 조회 252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2018.11.28 0 252
1
[제안서] “어린이 병원비 전액 국가지원 촉구운동을 시작합니다.”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 2018.11.27 | 추천 0 | 조회 310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 2018.11.27 0 310